주식 용어 사전
어렵게만 느껴지는 투자 용어, 쉽게 알아봐요.
주식이 돈 버는 거에 비해 비싼지 싼지 알려주는 지표예요.
회사가 망해서 다 팔았을 때 내 투자금을 건질 수 있는지 보여줘요.
내 돈을 얼마나 알차게 굴려서 이익을 내고 있는지 보여주는 수익성 지표예요.
기업의 진짜 가치를 가장 현실적이고 보수적으로 계산하는 마법 공식이에요.
주식 1주가 1년 동안 도대체 얼마를 벌어왔는지 알려줘요.
위험을 감수하고 주식에 투자할 때 바라는 최소한의 기대 수익률이에요.
이 회사 전체를 통째로 사려면 돈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려주는 몸값이에요.
회사가 번 돈을 주주들에게 이자처럼 얼마나 챙겨주는지 보여주는 비율이에요.
아직 사람들에게 진짜 매력을 들키지 않아 싸게 거래되는 흙 속의 진주예요.
지금 당장 돈은 못 벌어도, 미래의 엄청난 성장을 기대하며 투자하는 주식이에요.
주식처럼 쉽게 사고팔 수 있는, 여러 주식을 한 바구니에 담은 종합선물세트예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크고 튼튼한 기업들이 모여 있는 1군 주식 시장이에요.
IT, 바이오, 엔터테인먼트 등 앞으로 크게 성장할 유망한 중소기업들이 모인 2군 시장이에요.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사라져서, 그만큼 주가가 뚝 떨어지는 날이에요.
너무 비싸진 주식을 잘게 쪼개서, 사람들이 쉽게 살 수 있게 가격을 낮추는 거예요.
회사가 돈이 필요해서, 주식을 새로 더 찍어내어 사람들에게 돈을 받고 파는 거예요.
회사가 그동안 꼬불쳐둔 돈으로 새 주식을 만들어서 주주들에게 공짜로 나눠주는 거예요.
주가가 떨어질 것 같을 때, 남의 주식을 빌려서 비싸게 팔고 나중에 싸게 사서 갚는 투자법이에요.
회사가 사람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벌어들여서 시장을 깜짝 놀라게 한 거예요.
회사의 실적이 사람들의 기대치에 한참 못 미쳐서 시장에 큰 충격을 준 거예요.
증권사 전문가들이 모여서 '이 회사는 앞으로 이 정도 돈을 벌 거야'라고 합의한 평균 예상치예요.
회사가 가진 순수한 재산을 주식 수로 나눈 값! 주식 1주에 담긴 진짜 재산의 몫이에요.
회사가 본업(장사)을 아주 순수하게 잘해서 벌어들인 진짜 마진이에요.
장사하고 남은 돈에서 세금 내고, 이자 갚고, 이것저것 다 떼고 내 주머니에 최종적으로 남은 진짜 순수익이에요.
수십만 주의 주식을 장중에 팔면 주가가 폭락하니까, 장이 끝난 뒤에 기관들끼리 뭉텅이로 몰래 거래하는 거예요.
주식 시장이 너무 크게 폭락해서 사람들이 패닉에 빠졌을 때, 시장 전체의 거래를 일시 정지시키는 '비상 정지 버튼'이에요.
선물 시장이 너무 미쳐 날뛸 때, 현물 시장(일반 주식)이 망가지는 걸 막기 위해 컴퓨터 자동 매매를 5분간 멈추는 방지턱이에요.
주가 차트나 뉴스 같은 껍데기를 다 빼고 본, 이 회사가 원래 돈을 얼마나 잘 벌고 튼튼한지 나타내는 '기초체력'이에요.
주가를 움직이게 만드는 '힘'이나 '분위기', 즉 차트가 위로 올라가려는 관성이나 속도를 뜻해요.
물건 가격은 자꾸만 오르고, 내가 가진 돈의 가치는 계속 똥값이 되는 현상이에요.
나라의 중앙은행이 정하는 돈의 기본 가격, 즉 이자의 기준점이에요.
미국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전 세계 주식 시장에서 가장 입김이 센 회의예요.
시장에 돈이 얼마나 많이 풀려 있는지, 혹은 자산을 얼마나 쉽게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뜻해요.
주가가 위아래로 얼마나 미친 듯이 널뛰기를 하는지 보여주는 정도예요.
주식 시장의 분위기가 좋아서 주가가 계속해서 올라가는 시기를 말해요.
주식 시장의 분위기가 얼어붙어서 주가가 계속해서 떨어지는 시기를 말해요.
돈도 잘 벌고 덩치도 크고,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성장해 온 1등 주식들이에요.
주식 1주 가격이 1,000원도 안 돼서 지폐가 아닌 동전으로도 살 수 있는 싼 주식이에요.
회사가 돈을 잘 버는 것과 상관없이, 특정 유행이나 뉴스에 엮여서 떼거리로 오르내리는 주식이에요.
하루 동안 주식이 사고팔린 횟수! 시장의 관심도를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지표예요.
하루에 주가가 오를 수 있는 최대 한계선! 우리나라는 +30%로 정해져 있어요.
하루에 주가가 떨어질 수 있는 최대 한계선! 우리나라는 -30%로 정해져 있어요.
과거 며칠 동안의 평균 주가를 점으로 찍어 선으로 이은 차트의 기본 지표예요.
주가가 떨어지다가도 '이 가격쯤 오면 사람들이 싸다고 사서' 더 이상 안 떨어지는 방어선이에요.
주가가 오르다가도 '이 가격쯤 오면 본전 생각에 팔아서' 더 이상 못 오르는 천장이에요.
회사에 큰 문제가 생기거나 확인해야 할 사실이 있어서, 일시적으로 주식 매매를 꽉 막아버린 상태예요.
주식 시장에서 퇴학당하는 거예요. 내 주식이 하루아침에 휴지조각이 되는 최악의 상황이죠.
매일 적자만 내던 죽어가던 회사가, 체질 개선에 성공해서 극적으로 흑자로 돌아서는 마법의 순간이에요.
물건 가격이 계속 떨어지는 현상! 얼핏 들으면 좋을 것 같지만, 경제에는 치명적인 병이에요.
경제는 죽 쑤고 있어서 월급은 안 오르는데, 물가만 미친 듯이 오르는 최악의 경제 상태예요.
경제가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은 딱 살기 좋은 이상적인 상태예요.
경제가 너무 힘들 때, 나라에서 돈을 마구 찍어내서 시장에 뿌리는 인공호흡기예요.
시장에 엄청나게 뿌리던 돈의 양을 수도꼭지 잠그듯이 서서히 줄여나가는 거예요.
기준금리를 한 번에 아주 크게 팍팍 올리는 무시무시한 조치예요.
비교하는 기준점이 너무 낮거나 높아서, 현재 상황이 실제보다 부풀려져 보이는 착시 현상이에요.
주가가 일정한 가격의 천장과 바닥 사이를 뚫지 못하고 왔다 갔다만 하는 지루한 상태예요.
주가가 끝없이 폭락하다가 아주 잠깐 반짝 오르는 '가짜 반등'이에요.
연말부터 연초까지 주식 시장이 산타클로스의 선물처럼 훈훈하게 오르는 현상이에요.
기관 투자자들이 연말 결산 때 펀드 성적표를 좋아 보이게 하려고 주식을 예쁘게 포장하는 거예요.
주가가 떨어질 줄 알고 공매도를 친 사람들이, 주가가 급등하자 당황해서 주식을 비싸게 되사느라 주가가 미친 듯이 폭등하는 현상이에요.
빚내서 주식을 샀는데 주가가 폭락해서 돈을 잃게 생기면, 증권사에서 '돈 더 채워 넣어!'라고 독촉하는 무서운 전화예요.
빌린 돈을 제때 못 갚으면, 증권사가 내 주식을 강제로 제일 싼 값에 다 팔아치워 버리는 최악의 처벌이에요.
주식을 살 때 내 돈이 부족해서 증권사에서 딱 3일 동안만 초단기로 외상해서 쓴 빚이에요.
내 주식 계좌에 들어있는, 당장 주식을 살 수 있는 순수한 내 현금 잔고예요.
외상으로 주식을 살 때 '나 돈 낼 능력 있어!' 하고 먼저 맡겨두는 계약금(보증금)이에요.
주식을 사거나 팔 때 '나는 이 가격에 살래!', '나는 이 가격에 팔래!' 하고 시장에 부르는 가격이에요.
주식을 살 때 '나는 딱 이 가격 아니면 절대 안 살 거야!'라고 콕 집어서 주문하는 방식이에요.
주식을 살 때 '가격은 묻지 않고, 지금 시장에서 제일 빨리 팔아주는 가격에 당장 줘!'라고 급하게 주문하는 거예요.
오후 3시 30분에 정규 주식 시장이 닫힌 후에도, 추가로 주식을 조금 더 사고팔 수 있게 열어주는 보너스 시간이에요.
장 시작 전이나 끝날 무렵, 밀려드는 수만 건의 주문을 한 시간 동안 모아뒀다가 공평하게 하나의 가격으로 한 방에 체결시켜 주는 제도예요.
주가가 싸서 샀는데, 알고 보니 그 회사가 진짜로 망해가고 있어서 영원히 주가가 안 오르는 무서운 함정이에요.
회사가 앞으로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 공장, 기계, 설비 등에 크게 투자하는 돈이에요.
회사가 장사해서 번 돈에서, 공장 유지 보수 같은 필수 투자금(CAPEX)을 다 빼고 남은 '진짜 찐 여윳돈'이에요.
기계나 건물이 시간이 지나면서 낡고 닳아서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장부에 비용으로 나누어 적는 거예요.
내 돈을 조금만 쓰고 남의 돈(빚)을 지렛대처럼 이용해서 큰 수익을 노리는 투자법이에요.
주가가 떨어질 때를 대비해서, 손실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보험)를 미리 걸어두는 거예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내 투자금을 여러 주식과 자산에 골고루 나누어 담은 목록이에요.
시간이 지나서 헝클어진 내 포트폴리오의 비율을 원래 계획했던 대로 다시 예쁘게 맞춰주는 작업이에요.
숲을 먼저 보고 나무를 고르는 방식! 경제 전체를 분석한 뒤에 투자할 개별 주식을 찾아 내려가는 투자법이에요.
나무부터 샅샅이 살펴보고 숲을 판단하는 방식! 거시 경제보다는 개별 기업의 실적과 가치에만 집중하는 투자법이에요.
전 세계의 엄청난 돈을 굴리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어떤 나라 주식을 살까?' 고민할 때 참고하는 1등 글로벌 성적표예요.
지금 사람들이 주식 시장을 얼마나 무서워하고 불안해하는지 숫자로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예요.
우리가 마트에서 장을 보거나 머리를 자를 때 내는 돈(물가)이 예전보다 얼마나 올랐는지 보여주는 온도계예요.
공장에서 물건을 만드는 사장님들이 재료를 사 올 때 내는 돈(도매물가)이 얼마나 올랐는지 보여주는 지표예요.
한 나라 안에서 1년 동안 만들어낸 모든 물건과 서비스의 가치를 다 합친, 그 나라 경제의 총 덩치와 체력이에요.
비행기가 활주로에 부드럽게 착륙하듯, 뜨거웠던 경제가 큰 충격 없이 서서히 안정되는 가장 베스트 시나리오예요.
비행기가 활주로에 쾅! 하고 거칠게 내리꽂히듯, 경제가 엄청난 충격을 받으며 차갑게 식어버리는 최악의 상황이에요.
지금 번 돈 말고, '앞으로 1년 동안 벌 돈'을 기준으로 보면 이 주식이 싼 건지 비싼 건지 따져보는 똑똑한 지표예요.
내 진짜 돈(자본)뿐만 아니라 빌린 돈(부채)까지 싹 다 합친 '전체 재산'으로 얼마나 알차게 이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지표예요.
기계가 낡아서 깎인 장부상의 비용이나 세금 등을 빼기 전에, '이 회사가 순수하게 영업만으로 벌어들인 진짜 알짜 현금'을 보여주는 지표예요.
경쟁 회사들이 감히 쳐들어오지 못하도록 기업을 튼튼하게 지켜주는 독점적인 경쟁력이에요.
회사가 다른 회사를 돈 주고 통째로 사버리거나(인수), 두 회사가 하나로 찰떡처럼 합치는(합병) 거예요.
회사가 자기 회사 주식을 시장에서 직접 돈 주고 사들이는 거예요. 주주들을 위한 훌륭한 서비스랍니다.
사들인 자기 회사 주식을 문자 그대로 아예 불태워 없애버리는, 주식 시장 최고의 주주 환원 정책이에요.
회사가 한 해 동안 순수하게 번 돈 중에서, 주주들에게 배당금으로 몇 % 나 떼어주는지 보여주는 척도예요.
1만 원어치를 팔면 내 주머니에 순수하게 얼마가 남는지 보여주는, 장사 실력의 핵심 지표예요.
PER이 비싸 보여도, '이 회사가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지'를 감안해서 다시 공평하게 채점해 보는 지표예요.
기업이 먼 미래에 벌어들일 모든 현금을 싹 다 예상한 뒤, 그걸 현재 가치로 땡겨와서 기업의 몸값을 매기는 계산법이에요.
물건을 파는 손님이 일반 개인이 아니라, '다른 회사'를 상대로 대량으로 장사하는 비즈니스 모델이에요.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보는 것처럼, 일반 사람(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물건이나 서비스를 파는 비즈니스 모델이에요.
회사가 10년 뒤, 20년 뒤에도 살아남아 돈을 벌기 위해 과학자나 연구원들을 갈아 넣으며 새로운 기술에 투자하는 돈이에요.
자체적인 사업은 아무것도 없고, 오직 '나중에 유망한 비상장 회사를 찾아서 합병시키겠다'는 목적 하나로 만든 빈 껍데기 주식이에요.
회사 직원들에게 '우리 회사 주식을 나중에 엄청 싼 고정 가격에 살 수 있게 해줄게!'라고 주는 달콤한 보너스 쿠폰이에요.
보통은 길게 돈을 빌릴 때 이자가 더 비싼데, 반대로 잠깐 빌리는 이자가 더 비싸져 버린 비정상적인 경제 위기 경고등이에요.
주변 사람들은 다 특정 주식이나 코인으로 떼돈을 벌고 있는데, '나만 벼락 거지 되는 거 아냐?'라며 느끼는 극도의 소외감과 불안감이에요.
실제 벌어들이는 돈(실적)은 쥐뿔도 없는데, 사람들의 거대한 꿈과 환상만으로 주가가 폭등하는 걸 설명하기 위해 만든 우스갯소리 지표예요.
내가 100만 원을 벌려면 누군가는 반드시 100만 원을 잃어야만 하는, 파이가 커지지 않는 피 튀기는 도박판 같은 구조예요.
도저히 일어날 것 같지 않던 말도 안 되는 최악의 경제 위기가 갑자기 터져서 전 세계를 패닉에 빠뜨리는 사건이에요.
엄청난 덩치의 코뿔소가 내 쪽으로 달려오면 누구나 알 수 있지만, 두려워서 피하지 못하고 멍하니 있다가 크게 들이받히는 위기를 말해요.
말 그대로 굵은 손가락! 주식을 주문할 때 키보드에 '0'을 하나 더 누르거나 매수/매도를 거꾸로 눌러서 시장을 박살 내는 어처구니없는 실수예요.
기업이 진짜로 가지고 있는 고유한 가치, 즉 주식의 '쌩얼' 몸값이랍니다.
애플, 테슬라 등 전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IT, 벤처 기업들이 모여 있는 미국의 대표 주식 시장이에요.
자신만의 뚜렷한 기준 없이 남들이 산다고 우르르 따라 사고, 판다고 우르르 따라 파는 충동적인 매매법이에요.
기업의 원래 가치나 실제 터진 악재에 비해서 주가가 너무 심하게 곤두박질친 상태를 말해요.
일반 사람들은 아직 모르는 회사의 특급 비밀을 이용해서, 회사 관계자가 몰래 주식을 사고팔아 부당하게 돈을 버는 범죄행위예요.
115개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