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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

주식을 사거나 팔 때 '나는 이 가격에 살래!', '나는 이 가격에 팔래!' 하고 시장에 부르는 가격이에요.

설명

경매장에서 손을 들고 가격을 크게 부르는 것(부를 호, 가격 가)과 같아요. 주식 앱(MTS)을 켜면 한가운데에 사람들이 부른 다양한 가격과 사려는/팔려는 수량이 층층이 쌓여있는 창을 볼 수 있는데, 이걸 '호가창'이라고 부른답니다.

예시

현재 주가가 1만 원인데 내가 9천 원에 아주 싸게 사고 싶다면, 9천 원에 '매수 호가' 주문을 걸어두고 누군가 그 가격에 팔아주기를 기다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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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팁

호가창에 매수하려는(살려는) 물량이 빽빽하게 쌓여있으면 주가가 잘 떨어지지 않는 든든한 방어벽 역할을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