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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거래(미공개정보 이용)

일반 사람들은 아직 모르는 회사의 특급 비밀을 이용해서, 회사 관계자가 몰래 주식을 사고팔아 부당하게 돈을 버는 범죄행위예요.

설명

회사의 사장님, 임원, 혹은 주요 주주 등이 '내일 모레 엄청난 계약이 발표될 거야' 혹은 '이번 분기 적자가 심각해' 같은 아직 뉴스에 나오지 않은(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미리 주식을 사거나 파는 거예요. 주식 시장의 공정성을 해치는 아주 심각한 불법이랍니다.

예시

신약 개발에 완전히 실패했다는 걸 연구원이 먼저 알고, 그 악재 뉴스가 뜨기 전날 밤에 자기가 가진 주식을 몽땅 팔아버려서 손실을 피했다면 구속될 수 있는 범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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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팁

대주주나 경영진이 갑자기 고점에서 주식을 대량으로 팔아버린다면, 회사의 미래가 안 좋다는 내부 시그널일 수 있으니 투자를 조심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