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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뜻
수십만 주의 주식을 장중에 팔면 주가가 폭락하니까, 장이 끝난 뒤에 기관들끼리 뭉텅이로 몰래 거래하는 거예요.
설명
대주주나 기관 투자자가 엄청나게 많은 양의 주식을 팔아야 할 때, 정규 장 시간에 시장에 던져버리면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개미 투자자들이 피해를 봐요. 그래서 정규 장이 끝난 후에 팔 사람과 살 사람(외국인, 다른 기관)이 미리 가격을 합의해서 수십만 주를 한 번에(Block) 넘기는(Deal) 제도예요.
예시
중고차 100대를 한 번에 시장에 내놓으면 똥값이 되니까, 도매업자한테 10% 할인된 가격으로 한 번에 넘겨버리는 것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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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팁
블록딜은 보통 현재 주가보다 5~10% 싼 가격에 거래되기 때문에, 다음 날 주식 시장이 열리면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