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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가상각

기계나 건물이 시간이 지나면서 낡고 닳아서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장부에 비용으로 나누어 적는 거예요.

설명

천만 원짜리 기계를 사서 10년을 쓴다고 할 때, 산 첫해에 천만 원을 다 썼다고 장부에 적으면 그해에만 엄청난 적자가 나겠죠? 그래서 매년 100만 원씩 비용이 발생했다고 10년에 걸쳐 예쁘게 나누어 적는 합리적인 회계 방식이에요.

예시

새 자동차를 3천만 원에 샀는데, 1년 뒤에 중고차 가격이 2천5백만 원이 되었다면 5백만 원만큼 장부에서 감가상각을 해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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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팁

감가상각비는 장부상으로만 비용 처리될 뿐, 실제로 올해 내 주머니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