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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섬 게임

내가 100만 원을 벌려면 누군가는 반드시 100만 원을 잃어야만 하는, 파이가 커지지 않는 피 튀기는 도박판 같은 구조예요.

설명

승자의 이익과 패자의 손실을 합치면 정확히 '0(Zero)'이 되는 게임을 말해요. 정상적인 주식 투자는 기업이 돈을 벌어와서 다 같이 파이를 키워 나눠 먹는(플러스섬) 구조지만, 초단타 매매나 선물/옵션 같은 파생상품 시장은 완벽한 제로섬 게임이라 누군가의 피눈물로 내가 돈을 버는 냉혹한 곳이에요.

예시

고스톱 판에서 4명이 밤새 쳐도, 결국 딴 돈과 잃은 돈을 합치면 처음 가져온 판돈의 합과 똑같은 원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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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팁

단기적인 테마주 단타 매매는 결국 눈치 빠른 기관이나 외국인에게 돈을 갖다 바치는 제로섬 게임이 되기 쉬워요. 우린 ToBuyOrNot과 함께 기업의 성장을 공유하는 '플러스섬' 투자를 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