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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효과

비교하는 기준점이 너무 낮거나 높아서, 현재 상황이 실제보다 부풀려져 보이는 착시 현상이에요.

설명

경제를 평가할 때 보통 '작년 대비 몇 % 성장' 같은 방식을 쓰는데, 작년 상황이 비정상적으로 나빴다면 올해 조금만 회복해도 엄청나게 성장한 것처럼 보이는 통계적 착시를 말해요.

예시

작년에 회사가 망할 뻔해서 순이익이 10만 원이었는데 올해 100만 원을 벌었다면? 수익이 무려 1,000%나 폭증한 것처럼 보이죠. 평소 100만 원씩 벌던 회사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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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팁

기업의 이익 증가율(성장성)이 비정상적으로 높을 때는, 진짜 실력이 좋아진 건지 아니면 작년 실적이 최악이었기 때문(기저효과)인지 재무제표를 꼭 비교해 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