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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핑거(주문 실수)뜻
말 그대로 굵은 손가락! 주식을 주문할 때 키보드에 '0'을 하나 더 누르거나 매수/매도를 거꾸로 눌러서 시장을 박살 내는 어처구니없는 실수예요.
설명
기관 투자자나 증권사 직원이 전산 입력 실수를 해서 엄청난 양의 주식을 잘못 던져버리는 사건을 말해요. 가끔 뉴스에 '어느 증권사에서 삼성전자 주식을 1,000원에 100만 주 팔아버렸다' 같은 기사가 뜨는 게 바로 이 팻 핑거 때문이에요.
예시
1만 원에 10주를 사야 하는데, 졸다가 실수로 100만 원에 10만 주를 사겠다고 엔터를 쳐버린 아찔한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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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팁
우리 같은 개인 투자자들도 MTS(스마트폰 앱)로 주문할 때 매수와 매도를 헷갈리거나 수량을 잘못 누르는 경우가 흔하니, 확인 버튼을 누르기 전에 꼭 3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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