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엄청나게 뿌리던 돈의 양을 수도꼭지 잠그듯이 서서히 줄여나가는 거예요.
설명
양적완화로 경제가 어느 정도 살아나면, 돈이 너무 많이 풀려서 물가가 폭등(인플레이션)하는 걸 막기 위해 돈 푸는 규모를 조금씩 줄여나가요. '테이퍼(Taper)'는 끝이 점점 뾰족해진다는 뜻이랍니다.
예시
매달 100조 원씩 시장에 풀던 돈을, 다음 달엔 80조 원, 그다음 달엔 60조 원으로 서서히 줄이는 조치예요.
투자 팁
테이퍼링 이야기가 나오면 '이제 곧 금리가 오르겠구나'라는 걱정 때문에 주가가 일시적으로 떨어지며 변동성이 커지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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