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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드레싱뜻
기관 투자자들이 연말 결산 때 펀드 성적표를 좋아 보이게 하려고 주식을 예쁘게 포장하는 거예요.
설명
마네킹에 예쁜 옷을 입혀 쇼윈도를 꾸미는 것처럼, 펀드 매니저들이 연말이나 분기 말에 고객들에게 보여줄 수익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이미 많이 오른 인기 우량주를 더 비싸게 사들이거나, 성적이 나쁜 주식을 서둘러 팔아치우는 현상이에요.
예시
12월 마지막 주가 되면 유독 기관들이 삼성전자 같은 대표 우량주들을 마구 사들이면서 주가를 인위적으로 조금 더 끌어올리는 현상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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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팁
연말에 실적이나 특별한 호재 없이 덩치 큰 주식들이 오른다면 이 윈도우 드레싱 효과일 수 있으니 추격 매수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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