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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소비자물가지수)

우리가 마트에서 장을 보거나 머리를 자를 때 내는 돈(물가)이 예전보다 얼마나 올랐는지 보여주는 온도계예요.

설명

사람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식료품, 주거비, 기름값 등의 가격 변동을 측정한 거예요. 이 지수가 예상보다 너무 높게 나오면 '큰일 났다! 물가 잡으려면 금리를 더 팍팍 올려야겠다!'라는 신호가 되어 주식 시장이 덜컥 내려앉곤 해요.

예시

작년에 1만 원으로 살 수 있던 치킨을 올해 1만 5백 원을 줘야 살 수 있다면 CPI가 5% 올랐다고 체감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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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팁

매월 중순에 발표되는 미국의 CPI 지수는 전 세계 주식 시장의 단기적인 방향을 결정해버리는 아주 무시무시한 성적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