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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F(현금흐름할인법)

기업이 먼 미래에 벌어들일 모든 현금을 싹 다 예상한 뒤, 그걸 현재 가치로 땡겨와서 기업의 몸값을 매기는 계산법이에요.

설명

Discounted Cash Flow의 약자로, 기관 투자자나 애널리스트들이 기업의 적정주가를 구할 때 쓰는 가장 정통적이고 복잡한 방식이에요. 미래에 돈을 얼마나 벌지(추정 현금흐름), 그리고 그 미래의 돈을 지금 가치로 환산할 때 이자를 얼마나 깎을지(할인율)를 모두 예측해야 해서 아주 어렵고 주관이 많이 개입돼요.

예시

10년 뒤에 받을 100만 원은 지금 당장의 100만 원보다 가치가 떨어지겠죠? 그 가치를 역산해서 지금 이 기업을 통째로 사려면 얼마가 적당한지 계산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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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팁

DCF는 미래 예측이 틀리면 적정주가가 완전히 어긋나버려요. 그래서 ToBuyOrNot 계산기에서는 예측 대신 현재 가진 자본(BPS)을 바탕으로 계산하는 보수적인 'S-RIM' 방식을 채택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