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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캣 바운스

주가가 끝없이 폭락하다가 아주 잠깐 반짝 오르는 '가짜 반등'이에요.

설명

월스트리트에서 유래한 조금 무서운 말로,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죽은 고양이도 살짝은 튀어 오른다'는 뜻이에요. 주가가 크게 하락하는 추세 속에서, 진짜 바닥을 친 게 아닌데도 일시적으로 주가가 오르는 현상이라 이때 속아서 주식을 사면 다시 큰 손실을 볼 수 있어요.

예시

10만 원 하던 주식이 5만 원으로 폭락하다가, 하루 이틀 정도 5만 5천 원으로 오르길래 '이제 바닥 찍고 오르나 보다!' 하고 샀더니 3만 원까지 끝없이 떨어지는 경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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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팁

하락장에서 갑자기 주가가 며칠 오른다고 무턱대고 따라 사지 말고, 기업의 펀더멘탈(실적)이 정말 회복되고 있는지 숫자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