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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R(주가꿈비율)

실제 벌어들이는 돈(실적)은 쥐뿔도 없는데, 사람들의 거대한 꿈과 환상만으로 주가가 폭등하는 걸 설명하기 위해 만든 우스갯소리 지표예요.

설명

Price to Dream Ratio의 약자로, PER(이익)이나 PBR(자산) 같은 정상적인 계산법으로는 도저히 이 미친 주가를 설명할 수 없을 때 언론이나 전문가들이 갖다 붙이는 말이에요. 긍정적으로 보면 미래를 향한 무한한 기대감이지만, 냉정하게 보면 거대한 거품이라는 뜻이에요.

예시

매출이 0원인데 우주여행을 보내주겠다는 계획표 하나만으로 시가총액 10조 원을 찍어버린 스타트업의 주가를 설명할 때 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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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팁

가치 투자자는 PDR로 움직이는 주식은 철저하게 피해야 해요. 꿈에서 깨어나는 순간 주가는 10분의 1 토막이 나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