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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매매뜻
빌린 돈을 제때 못 갚으면, 증권사가 내 주식을 강제로 제일 싼 값에 다 팔아치워 버리는 최악의 처벌이에요.
설명
마진콜(돈 더 넣어!)을 받았는데 기한 내에 통장에 현금을 못 채워 넣으면 일어나는 일이에요. 증권사는 자기들이 빌려준 돈을 떼이지 않기 위해, 다음 날 아침 장이 열리자마자 시장가(가장 싸게 팔리는 가격)로 내 주식을 마음대로 다 팔아버려요.
예시
내가 얼마에 샀든 상관없이, 아침 9시가 되자마자 증권사 컴퓨터가 내 주식을 강제로 하한가에 던져버려서 순식간에 계좌가 깡통이 되는 현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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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팁
증시가 크게 폭락하는 날 아침 일찍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훅 빠진다면, 다른 사람들의 이 반대매매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기 때문일 확률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