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사전으로 돌아가기

PPI(생산자물가지수)

공장에서 물건을 만드는 사장님들이 재료를 사 올 때 내는 돈(도매물가)이 얼마나 올랐는지 보여주는 지표예요.

설명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선행지표 역할을 톡톡히 해요. 공장에서 밀가루와 설탕을 비싸게 사 오면(PPI 상승), 몇 달 뒤에는 당연히 마트에서 파는 과자 가격도 오르겠죠(CPI 상승)? 그래서 물가의 미래를 미리 점쳐볼 수 있는 중요한 데이터예요.

예시

국제 유가나 철광석 가격이 폭등하면 공장들의 원가 부담이 커져서 이 PPI 숫자가 가장 먼저 쑥쑥 올라가게 돼요.

💡

투자 팁

PPI가 꺾여서 꾸준히 내려가고 있다면, 조만간 우리가 체감하는 소비자 물가도 잡히고 금리 인하 기대감도 커질 수 있어서 주식 시장엔 호재예요.